서울우유 공장 양주시로 확정..포천시 유치전 물거품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18일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서울우유 종합유가공공장 용인, 양주 통합이전에 따른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경기도, 양주시간의 '투자양해각서'를 오는 3월 19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체결한다.
이날 체결 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조흥원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 체결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 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양주․용인 통합이전공장주변이 택지개발, 공장 노후화, 유가공생산품 다변화 및 생산량 증산을 수도권 내에 신 공장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그러나 수도권 규제로 인한 신.증설 및 이전이 불가능 했던 것을 양주시와 서울우유 추진단의 상급기관 방문과 수시 건의 등 꾸준한 노력과 경기도의 노력의 결과로 오늘 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양주시 남면 입암리 일원에 부지(264,000㎡)를 확정하게 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경기도, 양주시와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것이다.
경기도와 양주시는 이번 합의체결을 통해 서울우유 종합유가공공장 건설을 위해 ▲행정적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 ▲공업물량배정 ▲각종 협의사항 지원 등 재정적 지원과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기반시설 등을 설치하는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조하게 된다.
양주시 남면 입압리 산15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될 서울우유 통합이전 공장은 264,000㎡부지에 연면적 50,000㎡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투자비는 2,500억원이 예상된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2007년 서울우유 공장유치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경기북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 경쟁을 벌이면서 정치인들이 경쟁적으로 유치공약으로 내세웠으나 결국 양주시에 내주면서 유치노력은 거품이 되었다.
한승필 기자 /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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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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