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청 '2010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협의회' 실시
연천교육청 '제2의 도약! 영재수업의 질 향상을 꿈꾸다'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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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 정낙환)은 지난 3월 16일 연천교육청 과학실에서'내실있는 영재교육'의 완성을 위한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1년간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지도할 내용을 컨설팅하는 모임으로 올 해는 특별히 영재교육 및 과학교육에 조예가 깊고 다년간의 연구 성과가 있는 관내 초.중학교 교감선생님을 교육과정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영재교육의 내실을 기하도록 했다.
박돈영 학무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재교육 지도강사로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향후 영재교육에서는 무엇보다 '영재수업의 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조재식 군남초등학교 교사는 "영재수업 컨설팅을 통해 그 동안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지도해 온 수업 내용을 자문위원 및 동료교사들에게 소개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천교육청은 오는 3월말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한 6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1회 방과후에 3~4시간씩 교육청 과학실에서 수학 과학 중심의 영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도교사는 관내 초.중교사 17명이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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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필 기자 /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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