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우 의원(포천·연천)은 지난 3월 15일 오후 4시 포천 다락대시험장에서 폭발 사고로 순직한 연구원 故정기창씨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추모비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3일 국방과학연구소(ADD) 다락대시험장에서 발생한 155㎜ 고폭탄 폭발사고로 사망한 故정기창씨를 추모하기 위한 자리이다.
김영우 의원은 이 자리에 참석해 헌화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3월 15일 국방부가 ‘포천 다락대 시험장 폭발사고’의 원인을 ‘신관의 비정상 조립’으로 밝히고, 신관 조립 업체에 대한 처벌에는 법적책임을 요구할 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해 “‘제조된 물건의 하자로 사고가 나 사람들이 죽고 다쳤으면 제조업체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상식으로 봤을 때, 이번 결과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