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금년도 특수시책으로 오는 3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에 걸쳐 관내 옥외광고업종사자 59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일 현장체험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옥외광고업 종사자 1일 현장 체험근무는 담당부서 공무원 3명과 2시간 동안 관내 주요도로변 및 도심지역을 순회하며 불법옥외광고물 설치방지 예방활동,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풍수해 대비 광고물 안전점검, 불법 광고물 철거,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 공공시설물 점검과 보수 등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 공무원은 “옥외광고업 등록 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2회 보수교육을 실내에서 실시했지만 현장체험 근무는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만큼 내실있게 운영해 광고업 등록업자의 인식전환은 물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