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화학물질의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유독물질에 의한 치명적인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유독물영업등록업소 지도 및 점검에 나선다.
시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2개조 4명의 점검반을 운영해 관내 유독물 영업업소 등 50개소에 대해 ▲유독물 영업등록사항 변경여부, ▲유독물 적정관리 여부 등의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물질은 잘못 사용될 경우 환경과 시민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관리 대상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 미등록 업체와 변경등록 미 이행 업체에 대해 사법조치 하는 등 유독물의 유통질서 확립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양주시에는 유독물 사용(14), 운반(1), 제조(4), 판매(17), 판매알선(14) 등 모두 50개의 유독물 관련 업소가 영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