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고랑포구 및 1.21침투로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건축설계작품을 현상 공모하고, 지난 3월 9일 (주)이가종합건축사무소(대표 은동신)의 공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선작 보고회는 1930년대 최고의 무역항이자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고랑포구와 분단의 아픔을 확인 할 수 있는 1.21침투로를 새로운 안보.역사.문화체험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현상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2011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12년 12월에 완공할 방침이다.
한편 ‘고랑포구 및 1.21침투로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206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만1천510㎡, 건축연면적 3천240㎡ 규모로 안보.역사.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