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청은 학교 안으로 찾아가는 지원행정을 역점사업으로 펼쳐 관내 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천교육청은 지원행정을 통해 과거 행정관청 중심의 업무 추진 관행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교육청 직원이 학교를 방문하는 경우, 공문서 및 교육자료 등을 직접 가져다주는‘찾아가는 공문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회의를 최소화하여 교사의 잦은 출장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방지하고, 교사는 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업무상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실무 지식을 전수 하도록 했다.
이와 같은 교육청의 의지는 지난 3월 10일부터 정낙환 교육장이 관내 초중학교 19곳을 방문 할 때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미송 대광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업무를 줄여주기 위해 교육청에서 노력해 주니 대단히 고맙다. 학생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겠다.”며 교육청의 변화를 반겼다.
앞으로 연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주기적으로 청취하여 관행으로 굳어져 있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들을 최대한 간소화함으로써 학교가 학생 교육을 위해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