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3월 19일 일동면 수입리 소재 산내지마을 산303번지에서 제6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년에 비해 일주일 앞당겨 실시하는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시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주민 및 공무원 약 200명이 참석해 임야 3ha의 면적에 자작나무(2년생) 9,0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구축과 국토녹화 달성의 성과조명, 지구환경 문제에 동참하는 나무심기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국민 애림사상 고취 및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고 4월 30일까지 경제수조림, 경관 조림 등 51ha의 면적에 8개 수종 108,900본의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