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지난 3월 4일 친환경 참 새벽 딸기 재배기술을 습득하고자 양주시를 방문한 강화딸기연구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마전동 군남 농장(대표 김기만)과 광적면 가납리 권흥중 농가 딸기포장에서 양주시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방한식 채소특작 팀장은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강화딸기 연구회 회원들에게 참 새벽 딸기 재배기술, 난방방법별 에너지 절감기술, 천적이용과 유기농자재 활용방법, 그리고 토양관리 및 동절기 꽃눈분화, 연속출뢰 등 신기술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정동환 소장은 “양주골 참 새벽딸기는 2002년에 3~4농가가 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34농가 12.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품질을 인정받아 판매망이 수도권 백화점, 총각네 야채가게 등으로 농가 고소득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벤치마킹에 참여한 농가들도 양주의 대표명품 농산물인 딸기의 신기술을 지역여건에 접목하여 소득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