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0년 시민편의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들이 책과 더불어 삶을 시작하는 서비스인 ‘아기탄생-북 장기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
포천시 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아기탄생-북 장기대출서비스’는 만0세부터 만3세까지의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령별 및 인지감각별 발달수준에 맞는 책꾸러미(2~3권)를 6개월간 장기 대출하는 서비스로 그림책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기가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에게 책과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해줌으로써 아이의 바람직한 인성 발달에 기여하고 다양한 이용층의 독서문화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도서대출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시립도서관(일동, 영중, 소흘)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접수 중으로 방문 및 전화접수가 가능하며, 도서대출은 오는 3월 9일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건강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적격자 여부를 확인한 후 직접 수령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립도서관(☎ 538-3972, 3981, 3992)으로 문의하거나 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pcs21.net)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