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지난해 희망근로사업으로 조성한 구읍천변 및 상.하성북리 코스모스꽃길 산책로 4개소에 운동기구와 돌의자를 설치했다.
군내면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면서 운동과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구읍천변 코스모스꽃길 산책로(구읍1리-직두2리, 총3km) 3개소와 상.하성북리 코스모스꽃길 산책로(상성북1리-하성북4리, 총4km) 1개소에 허리돌리기, 등허리지압기, 어깨유연성운동, 파도타기 등의 운동기구 총18개와 반영구적인 돌의자 총16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직두1리 구현구(52세) 이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한데 그 동안 농촌은 도시에 비해 체육시설 등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코스모스꽃길 산책로와 이번에 설치한 운동기구가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작년에 코스모스 꽃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진데다가 이렇게 좋은 편의시설로 시민들의 체육을 증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