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3월 2일 농촌여성의 평생교육활동을 통한 능력 향상을 위해'농촌생활기술아카데미' 첫 과정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는 ▲창업.자격증취득분야(플라워디자인,반찬가게따라잡기,한식조리사반,떡케익창업반,예쁜손글씨반) ▲농산물가공분야(치즈만들기,와인스쿨,쉽게만드는한과교육,별미장류만들기) ▲웰빙문화분야(천연염색반,필라테스 체조반,황진이댄스교실,민속놀이반,우리소리반,우리몸짓반) ▲생활개선회 분과분야(우리음식연구회 향기로운 우리술빚기, 생활원예반 분재전문과정, 전통기술연구회 천연염색반, 규방공예반) 등 총 4개 분야 15개 과정이 있으며 특히 별미 장류 만들기, 한식조리사반, 반찬가게 따라잡기 과정은 조기마감 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춤을 응용한 체조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건강도 지키는 '황진이댄스교실'이 시작됐으며 3월 4일에는 자격증 취득분야인 한식조리사반 과정이 개강된다. 한식조리사반 과정은 지난 2009년 수강생의 66%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수강생에게 인기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과정이기도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생활기술아카데미'를 통해 농촌문화에 초점을 맞춰 농촌자원을 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전문자격증 취득 등 농촌여성의 전문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