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폐기물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년 3월부터 업종별로 '찾아가는 폐기물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관리 준수사항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반복 또는 유사 한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목재, 섬유, 석재 등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업종별로 찾아가 사전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능동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일정은 3월 목재 업종, 4월 섬유 업종, 6월 석재 업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 대상 외에도 단체 또는 조합이 구성돼 있는 업종이 교육을 신청할 경우에도 업종별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찾아가는 폐기물 사전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이 환경을 규제라 생각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제조활동의 필수 요소로 생각하는 인식전환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