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지난 2월 16일 2010년 희망근로사업 예비 선발자 16명에 대해 사전 적격성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된 예비 선발자는 재산소득기준(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이하)에 부합하고 배제대상자가 아닌 자로서 사전 적격성 심사는 예비 선발자가 거주하는 해당 마을 이장에게 예비선발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적격자를 색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상현(군내면 유교2리) 이장은 “우리 마을에 거주하는 이중근(72세) 할머니는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재주와 능력을 가졌다. 다만 연세가 있으니 시에서 고령자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내면 관계자는 “사전적격성 심사를 통해 근무능력 불가능자 및 근무태도 불성실 우려자를 가려내는 등 합당한 선발을 함으로써 금년도 희망근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