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만구)는 지난 11과 12일 양일 간 유암초, 청성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저소득층 아동 3명을 대상으로 각 20만원권 교복상품권을 전달해 주위의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이만구 위원장은 “평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내면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년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평소 공연관람을 경험하지 못한 아동들에게 정서함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공연관람 함께하기'사업 추진과 더불어 관내에 위치한 초등학교 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여름캠프'를 운영해 친구로서의 동질감을 형성하고 지역 내 농촌체험마을에 직접 참여해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