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5사단(사단장 준장 허일회)은 지난 2월 10일 사단 전 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암센터 원장을 역임했던 박재갑 교수를 초빙해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국군 장병의 건강증진 방법'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특히 애연자를 우선 참석시켜 흡연이 암 발생 원인 중 가장 위험한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등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장병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과 건강증진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박 교수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백신접종을 통해 적어도 10년 이상의 평균수명 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장병들이 건강관리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담배는 마약보다도 더 해로운 것으로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연에 참석한 구정민 일병은 “평소에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할 때마다 작심삼일에 그쳤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금연의 필요성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며" 이날 강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