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주시청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무더기 입건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13일
건축 관련업체에서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입건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월 11일 양주경찰서는 경기 양주 건축 관련 A업체에서 유흥비와 골프접대 등 각종 편의와 금품을 제공받은 양주시청 5급 사무관 B씨(53) 등 8명(전직 2명 포함)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A업체의 건축관련 업무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지난 2007년 제주도 여행 경비 지원과 2009년 홍콩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회식 때 A업체에 모든 비용을 부담토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홍콩 여행에서 동행한 A업체 관계자로부터 30만 원 상당의 손목시계 등 선물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8일 A업체를 압수수색했으며, 실제 이들이 A업체에 업무상 편의를 봐줬는지, 또한 추가 뇌물수수 혐의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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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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