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관내 독지가들이 기탁한 쌀 200kg과 생필품 10개를 전달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쌀을 전달하면서 생활하는데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으며, 엄마와 초등학교 딸이 사는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기름값이 없어 난방을 하지 못하고 산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후원자를 연결해 기름을 지원해주는 등 서민을 위한 섬김행정을 펼치고 있어 공무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장금태 읍장은 “현장행정을 실천함으로써 서민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읍민들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