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광평회(회장 김학조)는 지난 2월 12일 일동면 기산1리 마을회관에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지역내 어려운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8명에게 80만원을 전달했다.
광평회는 지난 2005년 일동면 기산1리 주민 12명이 결성한 순수 모임으로서 회원들이 회비를 적립해 매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설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돕기를 실천한 것이다.
김학조 회장은 “지역을 위해 일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인 만큼 외부에 알리지 않고 도움을 주려고 했다. 이렇게 면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와 알리는 것이 부끄럽다”면서 “광평회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작은 마음이라도 나눌 수 있는 일들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