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정체 지역인 포천시의 교통흐름을 시원하게 소통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포천경찰서(서장 박청규)가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22개소 방역초소 및 2개소의 광역 검문소 운영하는 등 전 경찰관이 혼연일체가 되고 있다.
포천경찰서는 눈코 뜰새없이 움직이고 있는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 전의경과 군.경 합동검문소를 방문해 가래떡, 라면, 돼지 고기 등 푸짐한 선물로 위로 격려하면서 국가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포천 소재 5개소의 공원묘지를 찾은 차량의 원활한 소통 및 안전한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만약의 경우 폭설에 대비해 사전에 주․야간 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포천을 찾는 귀성객과 참배객들에게 100% 만전의 책임치안을 준비하느라 포천경찰서는 24시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