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설 명절 연휴기간 굶는 아동 없어요”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11일
포천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에 가정 내 결식 우려 상황으로 인해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배고픈 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이미 사전 조사로 선정된 급식지원 대상 398명의 아동에게 굴비, 갈비, 떡국떡 등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제작, 연휴 전날 가정으로 직접 배송해 줄 계획이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결식우려상황으로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 읍․면․동사무소에 급식지원용 도시락을 제작, 보관해 양질의 급식지원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번 급식지원 대책은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직접 인근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주변 주민이 신고 할 경우 연휴기간 당직근무자가 간단한 사실 확인을 거쳐 도시락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포천시 연제순 복지여성과장은 주변 결식아동을 발견할 경우 관할 읍․면․동으로 신고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승필 기자 /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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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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