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계영)는 지난 2월 9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사업계획보고와 함께 이임하는 송우2리 조경화 부녀회장 등 3명의 부녀회장에게 장금태 소흘읍장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장금태 읍장은 그동안 부녀회장의 노고에 감사와 더불어 우리시의 최대 현안인 구제역 퇴치에 자율적으로 앞장서 주신 부녀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날 이임하는 조경화 회장과 남연자 회장(이동교 4리)은 지난 2007년 새마을부녀회에 입문해 2009년까지 새마을조직을 반석위에 올려놓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소흘읍장의 공로패를 받았다.
조경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 생애에서 새마을과 만남은 인생을 새롭게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새마을과 만나고부터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새로 부녀회장을 맡은 김동분 회장(소흘읍 이동4리)은 “전임 회장의 활동을 이어받아 겸손한 자세로 조직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원금옥 회장(이가팔1리)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강화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포부를 밝혔으며 양순희 회장(초가팔3리)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항상 으뜸가는 새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도 사업계획과 함께 새로운 시책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의 건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