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이덕희)과 공동으로 지난 2월 4일 신흥대 벧엘관 대공연장에서 사고성 재해 집중관리 대상 사업장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및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노동부.공단.민간대행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고성 재해예방 집중관리 사업에 대한 취지 및 방향, 기술.자금.교육 지원 등 통합 패키지 지원내용 및 절차와 함께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관련한 산재발생시 조치방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동부 의정부지청 권기섭 산업안전과장은 “사고성 재해예방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주 및 사업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노동부 의정부지청은 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고성 재해 집중관리 사업은 안전관리 능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제조업체의 업무상 사고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산재 통계를 정밀 분석하여 선정된 고위험군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자금지원, 교육지원 등 통합 재해예방서비스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경기북부지도원은 올 한해 동안 노동부, 민간 대행기관과 함께 고위험군 사업장 7,350개소를 대상으로 기술.자금.교육.자료 등의 통합 지원을 통해 관내 소규모사업장의 사고성 재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