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제21실천협의회, 日 시즈오카市 '기요사와 지킴이'와 교류
한일(韓日) 시민단체 교류를 통한 환경개선 방안 연구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2일
양주의제21실천협의회(이하 양주의제21)는 지난 1월 31일,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에서 양주의제21 생태환경분과와 생활환경분과 주최로 일본 시즈오카(靜岡)시 NPO(Non-Profit Organizations, 민간 비영리단체)인 ‘기요사와 지킴이’와 교류회를 가졌다.
노길광 생활환경분과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서는 ‘기요사와 지킴이’의 시즈오카시 농지수질 및 지역프로그램의 성공사례 발표와 일본 음식물의 소각처리에 관한 사례연구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간단한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기요사와 지킴이’의 오무네 데쯔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주의제21과 함께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 기쁘다”고 말하고 “양 단체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하며 여건이 된다면 양주의제21 회원 모두를 시즈오카로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환경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던 생활환경분과 강대원 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이번에 초청된 ‘기요사와 지킴이’는 시즈오카시의 보조를 받아 시의 14개 지역의 농지수질 등 지역 환경개선과 지역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다.
한승필 기자 /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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