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는 봄철 본격적인 유충구제와 방역활동 개시 이전임에도 불구 말라리아 매개모기 등 위해해충 구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예년에 비해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지하실이나 하수관거 등 상온이 유지되고 있는 공간에 모기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정화조에는 모기의 유충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우선적으로 관내 경로당 97개소를 전수 방문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지하실은 화재우려가 있어 가열연막소독이 아닌 연무 또는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화장실 또한 살균소독을 병행 실시했다.
한편, 동두천시 보건소는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에는 영향이 없으며 유충에 대해 효과적인 구제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투입 모기로 부화될 유충을 퇴치하는 등 모기의 개체 수 저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신종인플루엔자는 물론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의 예방과 홍보를 위해 무독성 살균제를 배부 조리시설이나 화장실 등 어린이들의 접촉이 많은 곳에 대한 소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