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지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믿음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지부장이 되도록 포천시 농업 농촌과 농협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면서 “계통사무소간 화합에 앞장서고 농민실익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업추진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부장은 이를 위해 “포천시를 비롯한 의회, 농업기술센터, 농관원 등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와의 유대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또 “포천의 농산물이 소비지에서 인정받고 값비싼 브랜드 상품으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 전문농업인 발굴과 조직 육성을 통한 연합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자체협력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정책자금, 지자체자금, 농협중앙회자금이 관내농협 사업에 많이 투입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앙회 신용사업도 직원간 화합과 친절한 고객 섬김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실적증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로 타 시군지부보다 앞서가는 명예로운 우수사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안남근 대의원 조합장과 지역농협 조합장, 양기원 축협조합장,, 김인수 개성인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권영회 신임 송우지점장도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김현식 지부장은 영북면 출신으로 농협대와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6년 포천군 농협조합을 시작으로 김포, 이천, 양주, 동두천, 가평, 연천지부를 돌며 근무해왔으며, 지난 1월 21일 의정부역지점장에서 승진발령돼 포천시지부장으로 부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