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새마을지도자 서광석씨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월 22일 연천군 신서면에서 어려운 가정의 결빙된 수도 및 하수도를 녹여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 지도자는 금번 지속되는 한파와 신서면 지역일대 하수도 공사로 인해 결빙된 가정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급자 가정을 위한 해빙작업에 자원봉사자로 자원했으며, 소요동주민센타(동장 라귀남)는 시서면 주민생활지원담당과 협의해 수급자중 결빙된 8세대의 명단을 인수해 서 지도자와 함께 해빙작업에 나섰다.
이날 작업은 서 지도자를 비롯해 그의 아들 과 소요동주민센터 직원 2명이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8가정을 방문하고 수도 결빙으로 인한 난방 및 식수 해결을 위해 결빙된 수도와 하수도를 신속히 녹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달했다.
한편 서광석씨는 지난 10일에도 소요동 지역 내 수급자 가정의 수도 해빙작업을 하는 등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