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의장 원대식)는 2010년도 첫 임시회인 제195회 임시회를 지난 1월 18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원대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0년도는 5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더욱 철저한 안건검토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히고, “양주신도시는 배드타운이 아닌 자급자족의 도시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유치와 행정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18일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4기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민선5기의 지속가능한 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시정운영방향을'녹색성장 기반 확충 및 차별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양주비전 3대 실천전략과 정부의 핵심정책인 녹색성장 정책, 그리고 경영진단을 통한 행정혁신으로 시의 백년대계를 다지는 시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기능을 갖춘 기업도시, 학교교육과 평생사회교육을 연계 구축한 종합적인 교육도시, 시민의 창작활동과 일상적인 문화향유가 활발한 명품 아트도시, 시민의 쾌적한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그린시티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다.
또한, 금번 임시회에는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주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0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양주시 농지관리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이 가결 되었다.
특히, 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도시계획과 관련해 간단한 진행사항을 보고 받고,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지연된 만큼 계획에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요구하고, 양주시의회(의장 원대식)는 교육정책과 신설과 관련된 양주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해 양주시 교육기반 확충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