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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20] 오세창 (주)제일푸드 대표이사

위생적인 생산과정으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조성에 앞장
전통음식의 맥을 이어간다는 자부심과 긍지가 고객 만족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22일
↑↑ 오세창 (주)제일푸드 대표이사
ⓒ (주)포천신문사
현대인의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산물가공식품이 전국곳곳에서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산물이 좋은 줄 알면서도 수산물의 신선도 유무, 까다로운 재료준비, 조리하는 방법, 시간 등으로 인해 맞벌이 부부나 바쁜 현대인들이 자주 접하기에는 쉽지 않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모두 다 즐겨 찾는 각종 수산물을 다양한 종류로 가공 처리해 모든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위생 처리해 가정의 식단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메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수산물가공식품전문점 (주)제일푸드(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408-2. 대표이사 오세창)는 1987년 개장된 제일농장이 모태다. 장어와 우렁, 미꾸라지 등을 양식하는 양식장으로 출발, 수산물가공식품과 더불어 지난 1995년 (주)제일푸드로 법인화 되었다.

(주)제일식품에서 취급하고 있는 수산물은 장어, 미꾸라지, 우렁, 문어, 다슬기 등 약 20여 종류로 진공 포장되어 약 40%는 미국과 캐나다 등으로 수출하며, 국내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ON-LINE과 OFF-LINE을 통해 약 60%는 국내에 공급되고 있다.

(주)제일푸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 국내는 물론 수출이 까다로운 미국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은 고객을 우롱하지 않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첨단화된 쾌적한 시설과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각오로 취급하고 있는 제품 하나하나에 오랫동안 쌓아온 높은 기술력을 총동원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도나 기후, 수질, 먹이 등에 민감한 수산어종을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품질이 좋은 어종을 양식하기에 양질의 어종만을 주원료로 가공하고 있는 것도 (주)제일푸드만의 장점이다.

현재 (주)제일푸드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수산물가공식품 중 녹차민물장어양념구이는 뼈가 전혀 씹히지 않아 어린이는 물론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먹기에 편하고 저민 생강을 장어와 곁들거나 깻잎 또는 양배추, 상추쌈에 먹으면 별미다.

장어탕은 고창, 무안에서 양식한 국산 장어만을 선별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알맞게 조리되어 가정이나 야외 어디서나 간편한 방법으로 맛볼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깻잎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다슬기 된장국은 각종 야채와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여 시원한 맛과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해장용으로 인기며 부추나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밖에도 남원추어탕, 별미인 우렁해장국은 국내산 우렁살과 우거지 사용으로 고향의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위생적인 시스템과 차별화된 기술력, 우리 전통음식의 맥을 이어간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5월24일 (주)제일푸드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한국전통음식발전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오 대표는 “모든 음식을 정직하게 만드는 것을 신조로 하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면 고객들은 맛을 보고 평가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지향하며 엄선된 과정을 거친 수산물과 식재료 사용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오 대표는 축석에서 민락동 방향으로 300m 좌측에 위치한 흑마늘 오리와 장어(T.541-1669)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 마늘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하고 먹기에도 부드러운 흑마늘을 이용한 소스를 자체 개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 모임이나, 직장인 회식 등에 최적이며 보양식으로 가족외식에도 인기다.

정갈한 음식과 서비스 또한 이집의 자랑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문의 전화)031-541-1195

↑↑ (주)제일푸드 전경
ⓒ (주)포천신문사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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