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면장 나해정)은 구제역 확산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예찰반 등 예방대책반을 편성, 고성능 방제기를 긴급 투입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예방 및 추가 발생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예찰반을 편성 1일 2회 이상 전화 예찰 및 SMS 휴대폰 메시지를 이용해 가축 및 사료이동 제한, 축사내외 소독 및 당부사항을 신속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관인면공동방제단장 임두빈 등 17명이 4개조를 편성 축산관련 주요도로변 19개소에 매일4톤씩 22톤을 살포 청정지역 관인을 구제역에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관인면은 전 직원이 조를 편성 야간 비상근무체제를 24시까지 유지하며 구제역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온도 상승에 맞춰 소독약제 살수살포에 가축소독공동방역단, 관인농협 등 각종 축산관련 단체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농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소독할 수 있는 방안으로 로뎀코리아 친환경방역 대형 살포기 HSU-2500-4(최대120m 분사가능)를 협조 받아 농업단체와 긴밀한 협조로 19일 관인면 141축산농가 주변 및 주요도로 소독약제를 살수살포 했으며 향후 21일, 23일 추가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두빈 공동방제단장은 “우제류 축산농가가 구제역발생으로 근심이 크며 관인면 구제역 청정지역을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방제에 전력을 다하고 있을 뿐 아니라 농가 자체적으로도 출입구 및 축사 내외 소득철저와 지속적인 축산농가 전화 예찰 등 부단한 노력으로 구제역 근절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어 구제역 발생이 조기근절 될 것이며 청정지역 관인 지키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