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김준호 부시장은 원활한 시정추진과 조속한 업무파악을 위해 1월 6일부터 4일간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개최했다.
김준호 부시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별로 국장(단장.소장) 및 과장, 팀장이 참석해 양주시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및 향후 중점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 받고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그 간 시정을 차질 없이 이끌어 준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2010년에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주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봉사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준호 부시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현장행정의 날(회의 없는 날 → 매주 화,수,목)을 활용, 시민관심사항 등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발굴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녹색성장기반 확충 및 차별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2010년도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핵심정책과제로 ▲신재생에너지 R&D허브센터 건립 ▲신도시 내 탄소제로주택 시범지구 건설 ▲GTX 및 전철7호선 양주신도시 연장 추진 ▲국지도 39호선 확포장공사 조기 착공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 ▲니트/그린 염색기술연구센터 건립 ▲으뜸인재 양성교육 및 기존학교 명문화 추진 ▲ 장흥미술타운 조성 ▲영유아 보육기반시설 확충 ▲아트클러스터 조성 등을 선정하여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