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월 13일 인근 포천시 신북면 한우농가에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관내 가축사육농가 91가구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소독약품(버콘에스 등 200Kg)을 배부했으며, 가축방역차량을 이용 가축농가 등을 소독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축산관련업체 4개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포천 신북면으로부터 경계지역 3Km~10Km내 가축 사육농가 5가구가 인접해 있어 탑동동 오지재고개 샘터농원앞에 긴급 가축방역통제소를 설치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며, 가축통제소에서 가축차량 통제 및 긴급방역을 실시하는 관계로 다소 불편한 점이 발생되더라고 이 곳을 차량 운행하는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