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기상청 예보에 많은 눈이 예보되어 있어 겨울철 비상 대응에 따른 제설대책 추진을 위한 긴급제설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김준호 부시장 주재로 가진 긴급제설대책 회의에는 국장, 단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제설지원담당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뤄 졌다.
대책회의에서는 기상청 특보 발령시 겨울철 상황관리 계획에 따른 비상소집및 근무와 주요도로 제설책임구간 집중실시, 읍면동 트렉터 보유 및 중점관리 제설구간 지정운영, 민.관.군.경 제설인력투입과 도로잔설작업에 따른 임차장비 사용계획 등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김준호 부시장은 "지난 대설시 시 전역에 제설작업에 전 공무원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제설작업은 주민이 항상 행정력을 주시하는 만큼 공무원, 사회단체, 군부대, 유관기관 등 적극적인 협조와 신속한 제설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지난 대설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