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군정 주요업무계획 사업설명 및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연두순시를 실시한다.
지난 14일 군에 따르면 경인년 새해를 맞이해 올 한해 연천군이 추진할 주요업무계획 및 군정 추진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지역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을 구현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시는 오는 18일 오전 연천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신서면을, 19일에는 왕징면과 미산면, 20일에는 전곡읍과 청산면, 21일에는 중면과 군남면, 22일에는 장남면과 백학면 등 5일 간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갖고 군정 주요업무계획들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연두순시에는 군정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부서 실과장 등 담당공무원이 다수 참석해 현장의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연두순시는 군정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선4기 군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며“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최대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