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산국민관광지내에 위치한 자유수호 평화박물관은 동두천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소요산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박물관 전시실 증축을 동절기가 끝나는 오는 3월 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자유수호 평화박물관에 총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지상 2층의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며, 1층에는 동두천과 관련된 역사.과학 등 상설전시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다양한 기획전시 및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마련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더불어 동두천 홍보도 적극적 펼칠 예정이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02년 개관이후 소요산역의 개통으로 인해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박물관에 전시실 및 볼거리가 부족해 전시물 개선 및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시실이 증축 완공되면 문화.예술시설이 부족한 동두천시에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은 물론 소요산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