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 콩으로 담근 전통장류를 보급하고자 오는 2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전통장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의 발효음식의 대표격인 전통장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다른 맛과 섞여도 제 맛을 잃지 않고,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해 주며, 어떤 음식과도 잘 조화되는 전통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발효음식 전통장 교육은 4개소(은현 용암리, 광사동, 광적 비암리, 남면 매곡리)에서'발효음식(전통장) 교육'을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희망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강사로는 장류 체험장 대표 4인이 직접 메주씻기, 장가르기, 보관 등 모든 과정을 토종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내방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yangju.go.kr) 또은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820-5617~19)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