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1월 7일 친환경 채소반을 시작으로 오는 2월 3일 친환경 벼농사반, 4일 친환경 축산반, 5일 국화 취미재배반 등 4회에 걸쳐 시민회관과 청소년문화회관에서 농업인 5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돈 버는 농업을 실현시키기 위한 교육이란 뜻으로 1969년 ‘겨울농민교육’으로 시작해 ‘새해영농설계교육’ ‘농업특성화 기술교육’ 등의 명칭으로 변경되며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금년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직접 접목하여 실천가능한 현장위주의 교육에 역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며 지난7일 실시한 친환경 채소반 교육은 한국삼공 마케팅팀 김한수 팀장이 십자화과 채소의 뿌리혹병 예방 및 방제법에 대하여 농업인의 눈높이와 지역실정에 맞도록 강의하여 농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브랜드인 소요산 자연다믄 육성과 비료 등 지원사업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