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시장 영입설 일축
일부 보도에 “전혀 사실무근” 밝혀… ‘새 인물론’ 강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0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한나라당 김영우(포천.연천) 국회의원은 최근 한 지방일간지가 관측한 서장원 포천시장 영입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김영우 의원은 1월 8일 오전 9시 본지와 전화 인터뷰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포천시장 후보로 새 인물론을 강조한 것은 새로운 비전을 갖고 열심히 일할 사람이 돼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 아니다”고 말했다.
지역 특성상 낙하산 인물을 내세우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무소속인 서장원 현 시장을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아니냐는 한 지방지의 보도에 대해 김영우 의원은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강하게 일축했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지난 1월 6일 기자간담회에서 포천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 “시장자체가 목표인 정치인은 맞지 않는다. 개인적인 정치욕망을 해소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은 안된다”면서 “새로운 비전으로 새로운 정치를 해야한다”며 새로운 인물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겸손하면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호흡을 맞출 수 있다. 시장은 권력이나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비전을 갖고 열심히 일할 능렸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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