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월 4일 기상상황을 점검하고 20㎝이상 내린 기습적인 폭설로 인한 교통 혼란을 대비하고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주요도로변과 고갯길에 대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 지역은 취약지점 및 고갯길이 많은 산악지형으로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를 제설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열악한 작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적치된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주민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덤프 및 굴삭기 등 시청 제설장비와 지역내 군부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장비와 인력 협조를 받아 가용한 인력․중장비(작업인원 1,780명/일, 덤프 등 중장비 145대/일)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도로교통을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포천시는 폭설을 대비해 기상예보를 기초로 실시간 기상 상황판단과 영상회의를 통해 기상상황을 점검하고 대설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제설을 위해 제설장비․자재를 주요구간에 사전 배치해 간선도로 등 기능우위의 도로를 우선적으로 제설함으로써 신속한 초동제설체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