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 대표적인 기업인 서울우유는 지난 1월 5일 ‘개인에게는 클린건강, 제품에는 클린제품, 기업에게는 클린공장을 모토로 하는 Clean-2010운동’의 일환으로 공장 내 전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공장 선포식’을 협력업체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공장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양주시 보건소장은 “관내 대표적인 식품관련 기업으로서 깨끗한 제품 이미지와 직원의 건강향상은 바로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금연공장 선포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 서울우유 전 직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송추가마골에서는 직원 간 자율적으로 금연펀드를 조성하고 직장에서는 직원들의 결정에 응원과 지지를 하는 방침으로 회사비용으로 자금을 매칭시켜 펀드를 확장시킴으로서 직원의 금연의지를 돋우는 금연열풍이 일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1월 5일 송추가마골 본점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6개월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민의 금연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추가마골 본점의 김병권 총괄팀장은 “펀드의 분배는 6개월 후 최종 보건소 니코틴 소변검사에 통과하는 직원이 나누어 가지는 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혀 사내금연 열풍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