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41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도심이 마미되자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4일 폭설이 내리자 전 직원 비상근무에 임하며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워낙 내린 눈이 많고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져 도로에 쌓인 눈이 얼어붙는 등 제설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공무원, 육군28사단, 동사회단체원 등 민.관.군 총 1,000 여명이 힘을 합쳐 염화칼슘 710톤, 살포기 9대, 군부대 삽날차량 및 임대장비 16대 등으로 평화로 등 주요도로와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시공무원들이 제설장비가 지원되지 않는 인도 등에 나가 삽 등을 이용 쌓인 눈을 제거 하는 등 통행로를 확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끝으로 오세창 시장은 직접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 했으며, 지난 5일 긴급 설해대책 추진 상황보고회를 통해 "민관군 합심이 되어 빠른 시일 내에 제설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설해로 인한 교통장애 해결과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