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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18] 김미자 오리고을(오리숯불회전구이)대표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04일
↑↑ 김미자 오리고을(오리숯불회전구이)대표
ⓒ (주)포천신문사
겨울철엔 체내에 각종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라 건강을 고려해 양질의 식품 섭취로 체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로부터 오리고기는 기력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육류 중 드물게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의 산성화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고기를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이유는 탕, 무침, 전골, 불고기, 꼬치 등 입맛에 맞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먹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5월에 문을 연 오리고을(대표 김미자)은 주 메뉴로 꼬치를 선택했다. 김 대표와 꼬치와의 인연은 깊다. 김 대표는 오래전부터 경기식품을 운영해오며 오리고기를 가공해왔다. 꼬치를 전문으로 취급하면서 기타 훈제, 생오리 등을 가공해 거래 음식점에 공급해온 것이다. 또한 남편(정기준)은 20년 가까이 소방기구 제작과 오리숯불회전구이 기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오며 오리숯불회전구이 기계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오리숯불회전구이 기계는 완벽하게 제작해 공급하기 때문에 불량률은 거의 제로다. 중국에는 남편의 친구가 오리숯불구이 체인점과 오리숯불구이 기계를 취급, 운영하며 관리를 도맡아 하기 때문에 관리는 수월하다.

오리고을은 전남 나주에서 유황을 먹여 사육한 양질의 오리를 공급받아 꼬치, 훈제, 주물럭, 탕, 백숙 등으로 가공해 고객이 선호하는 메뉴로 제공되고 있다.

유황오리 한 마리는 13꼬치로 만들어지며 가격은 3만 3천원을 받고 있다. 식단에 올려지는 기본은 8꼬치로 하며 가격은 2만 7천원이다. 추가는 기본이상 식단에 제공되며 6꼬치씩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 7천원을 받고 있다.

오리숯불회전구이를 이용한 꼬치구이는 많이 먹어도 입에 물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담백한 맛과 야채, 감자, 양파와 함께 어울려 먹는 맛은 별미중의 별미다.

남, 녀, 노, 소 할 것 없이 모두 다 즐겨 찾는 건강식이며 특급메뉴로 최고의 인기다. 이 밖에도 오리주물럭(3만 5천원), 오리훈제(3만 5천원), 한방십전오리백숙(3만 9천원), 십전들깨오리탕(4만원), 들깨메밀수제비(6천원) 등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정성과 최상급 재료선정으로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계절별 독특한 밑반찬과 백김치가 주 메뉴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식단에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과 전날 과음으로 인해 숙취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속 풀이에 그만인 괴산다슬기 해장국을 점심메뉴로 제공된다.

특히 오리탕을 맛본 고객들은 정말 보양식이라고 입을 모은다. 모든 메뉴에도 정성을 다 쏟고 있지만 오리탕은 오리뼈를 이틀 동안 각종 양념과 푹 고아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해 만든 건강식으로 추가 주문이 특히 많은 메뉴다.

김 대표는 “개업 시부터 줄 곧 재료 선정부터 음식까지 맛과 정성을 다해 고객의 식단에 제공하고 있어 한번 방문해서 맛을 본 고객들은 꼭 찾아오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오리고을 식구들은 고객들에게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만을 제공할 것이다. 고객들이 맛으로 확인해보시고 평가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친절은 기본이지만 모든
요리를 책임지고 있는 전남 곡성이 고향인 요리 30년 경력의 실장님의 손맛이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오리고을은 양대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현재 김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포천동 은행나무봉사회(회장)과 경기도 공중위생감시원으로 봉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오리고을(오리숯불회전구이) 전경
ⓒ (주)포천신문사

예약 문의 031)543-5261. HP 011)9125-3929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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