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변전소 이전 건립 본격화
용현동에서 자일동으로 이전 추진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12월 30일
1984년부터 경기북부 일부 지역과 서울 상계․도봉동 일대에 전력을 공급해 온 의정부시 용현동 변전소의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 제2청은 의정부시 자일동274 8만3천455㎡ 일대에 1천753㎡ 규모의 새 의정부 변전소를 건립하는 내용의 ‘2011년 수도권(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2월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앞으로 이 일대에 대해 도시계획시설 신청과 실시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12년께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력소 사무실과 변전소 일부는 용현동에 남겨 두고 345㎾ 용량의 대형 변전소만 이전된다. 변경안은 또 구리시 동구릉 주변의 사노동173 8만8천514㎡ 일대에 2천350㎡ 규모로 조선왕조역사공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앞서 구리시는 2013년 말까지 972억원을 들여 이 일대에 조선왕조 박물관, 체험관, 전시관, 조선창건 이념광장, 석죽교 테마원 등 역사문화체험시설과 교육시설 등으로 구성된 조선왕조역사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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