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자율탐구 및 경험학습 역량 개발로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능동적 대처와 메가시티(maga city)내에서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24일 홍원 연수원에서 지역특성화 중심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 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년과 달리 전문연수, 신규연수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전에 과제미션을 설정하여 교육기간 중 목표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swot, 벤치마킹, 현 문제구조 파악 등 종합적인 시스템 분석으로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함으로써 농업현장에 즉시 실용화하도록 뒷받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중 교육 분야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에 10개월을 다녀온 김민정 지도사는 농업인 평생교육과정 모델을 양주시 여건에 맞게 체계화한 내용을, 한소진 지도사는 유가공분야 낙농가들의 잉여원유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자연치즈제조 거점농가 조성 프로젝트 수행내용에 대한 발표를 했다.
또한 신규연수로 3개월 국립원예특작원 채소과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조민래 지도사는 양주골 딸기의 육묘비 절감을 위해 삽식육묘기술 습득에 대해, 손채락 지도사는 친환경미생물분야에서 발효미생물을 이용한 농작물 병해억제 및 생육촉진 연구 등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지식을 습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학습동아리 평가에서 상․하반기 진흥동이가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었고 농업기술 전문자격증도 화훼장식기사 등 5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내년에도 지역특성화 중심 전문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