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는 최근 경기북부가 섬유산업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북 익산시 소재 (주)남영스타킹이 포천으로 이전계획을 밝혀 주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섬유업계의 대부격인 (주)남영스타킹은 스타킹을 제조하는 전문업체로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여성으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주)남영스타킹은 지난 10월 시장을 면담하고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2월 가산면 마전리 일원에 부지를 확보해 봉제, 편직, 포장공장 이전을 계획 중이고 양문일반산업단지내 공장을 매입해 염색공장도 함께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시는 (주)남영스타킹이 포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8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섬유산업에 대한 포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