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1일 군에 따르면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 하반기 민원처리실적을 평가한 결과 복합민원분야에는 도시건축과 김남희씨가, 단순민원분야에는 종합민원과 정하권씨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0월부터 도시건축과에서 공동주택사업승인 및 불법건축물 추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남희씨는 민원처리기간 단축율이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고충민원 및 행정정보공개처리실적, 업무의 중요도, 난이도, 적극성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또한 지난 2008년 10월부터 종합민원과에서 토지이동처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하권씨는 민원처리건수가 많은 가운데에도 처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으며, 업무 숙련도 및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단순 민원분야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복합민원분야(도시건축과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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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이달 말 열리는 종무식에서 상장 및 1인당 100만원의 포상금지급 등 인센티브가 제공 된다”며 “묵묵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우수공무원을 발굴하여 사기를 진작시켜 대민서비스 향상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민원서류 처리기간 단축 등 고객중심의 One-Stop 민원처리로 대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일정액의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누적점수가 많은 직원을 상․하반기 연 2회 선발․포상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