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송내동 교동협의회(대표 동두천감리교회 목사 이양로)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내동 교동협의회는 지난 12월 21일 성탄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성도의 정성을 모금해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센터(동장 최만옥)에 20㎏짜리 쌀 102포대를 전달했다.
동두천감리교회 이양로 목사는 “사랑의 쌀이 이웃과 함께하는 바른 성탄문화와 새해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만옥 송내동장은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정기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법적으로 수급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져 함께하는 훈훈한 송내동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교동협의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내동주민센터에 기증된 귀한 선물은 송내동 교동협의회의 아름다운 뜻에 따라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