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금종)는 지난 12월 11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베어스타운 리조트강당에서 ‘포천실버인력뱅크 1주년기념 워크샵 및 2009노인 일자리사업 해단식’을 가졌다.
포천시지회 최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해단식에는 포천시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등 약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해 12월 창단한 포천실버인력뱅크는 풍요롭고 활기찬 노년을 보장하기위한 각종 자원 봉사와 더불어 주어진 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일하고 싶은 건강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긍정적 사회 참여욕구를 충족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노후에 삶의 보람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금종 회장은 “실버인력뱅크창단으로 지난 1년 동안 노인분들의 사고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분야별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다가오는 경인년에도 이러한 마음이 지속되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인분들이 일자리 및 각종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노인분들이 주축이되어 활기차고 풍요로운 지역 만들기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포천시 의회의장(이중효)의 축사와 허현미 팀장의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노인 일자리사업 및 민간취업의 방향’이란 주제로 경기도 노인 일자리지원센터장(김영준)의 강의와 함께 1년 동안 활동 모습이 담긴 동영상 및 사진 등을 관람했다. 참석한 행사 관계자들은 저녁식사 후 서로가 함께하는 각종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결속을 다지며 저무는 올 한해를 아쉬워했다.
양일에 걸쳐 치러진 2009 워크샵 및 해단식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내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석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 문화원장(이만구), 포천시 농협지부장(황일현), 일동대학장(권철석), 소흘대학장(이성호), 영북대학장(박동규), 포천대학장(신석산)등이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