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배 연천군수는 지난 12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급 이하 직원 160여명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고 허심탄회하게 군정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은 최근 8~9급 직원들의 인사교류문제와 업무수행과정에서 도출된 각종 애로사항을 비롯해 문제점․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향상시키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약 두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정해진 순서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평소에 직접 주민들과 접촉하며 느낀 점을 비롯해 군정업무 수행과정에서 도출된 애로사항 등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눴다.
또한 인사문제를 비롯해 직원복지, 교육 등 행정업무는 물론 각 부서별 업무추진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 등 군정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김규배 군수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군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연천군의 비전과 군정 주요 역점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도전의식을 갖고 군민이 잘살고 행복한 꿈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군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직원들에게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고충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의 격이 없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