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장남면 원당3리와 자작리 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복지회관 준공식이 지난 12월 8일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주요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 참석해 새롭게 신축된 문화복지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마을회관은 1983년도에 건축되어 건물이 노후하고 규모가 협소해 연천군은 '2009오지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확정하고 지난 5월 공사에 착공해 7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고 기존 마을 회관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장남면 원당리 1100-12번지에 들어선 원당3리-자작리 문화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4억3천여만원을 들여 연면적 263.34㎡에 지상 2층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회의실, 주방 등이 2층에는 청년회실, 부녀회실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보교환 및 복지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문화복지회관이 건립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두 마을이 더욱 협력하고 발전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